필자는 30대 중반의 애둘딸린 초 라이트 유저 입니다.
그나마도 디아블로3 하느라 반년 가까이 접을 안하다가 근래에 디아 현자타임와서
친구들과 간간히 일겜이나 무작위를 두세게임 하고 마는 스타일인데
어제도 아가들이 보채서 겜도 못하고 자고 일어나보니... 두둥..
으응? 나니 이게 무슨 말이지
일단 애들 밥먹이고 power출근
급한거 얼추 정리하고 전적을 본다
히익.... 전승
미치겠네 얘 왜이럼...
랭겜이라곤 한번 드갔다가 욕만 오질라게 먹고 나온기억이 있는데...
이 짱꼴라가 날 플레티넘 5로 하루아침에 만들어버림...
하아... 이거 이럼 친구들과 큐 잡을때도 비슷한애 잡아주는거 아닌지...
이 짱깨의 독주를 막으려면 집이가서 접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