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깬 르블랑이 울고 있었다.
게시물ID :
lol_33971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둘귀신
★
추천 :
4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8 00:59:09
그 모습을 본 나미는 기이하게 여겨 르블랑에게 물었다.
"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
" 아닙니다 "
" 슬픈 꿈을 꾸었느냐? "
" 아닙니다 캐리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
"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