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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본 어는 글에서 감명 깊어서..
게시물ID : humordata_488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태희`
추천 : 2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1/10 13:53:53
한번 써봤어요.. 정말.. 멋진 말 같네요..ㅎ 언제인가 부터 귀찮음 때문에 친구나 애인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특히 어머니께 소홀하게, 화내거나 불평 한 적 있지 않았나요? 전 많아요.. 그래서 더욱 찔리네요 그런 귀찮음 까지 이해하고 이해하는것이 정말 사랑하는 방법 같네요.. 아 애인은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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