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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명기★
추천 : 12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6 00:11:57
특별한 존재인줄 알았는데
그저 내 착각이였구나
처음 만났을때 부터
그저 가벼웠던 마음이였던거고
오랜시간 곁을 함께 했다해도
쉽게 다른사람한테 내어주고
똑같이 행동하는거 보니까
나한테도 그랬던거겠지, 내가 소중하지 않았겠네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너가 상처줬던말들 곱씹으면서 널 미워해볼께
넌 나중에 그 말들 떠올리며 죄책감 느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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