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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2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오징어
추천 : 3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20 02:11:24
그래 내가 뭐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
너 하나 살릴 수 없다는건 이미 충분히 느꼈었다..
내 역량의 한계로 끊어버렸다
사실 잘한 짓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지도 못하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애써 이게 최선이었다고 나를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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