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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62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혁이★
추천 : 4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20 17:51:33
잠을 두시간만 재워도
멱살 잡히고 몽키스패너로 맞고
별 개ㅈㄹ같은 소리를 들어도 눈물 난 적이 없는데
제 생일이라고 친구들, 동기들이 보내준
과자박스를
선임이란 새끼들이 다 쳐먹고 저한텐
왔다는 말도 안해줬을때
하 진짜 그때 주먹은 못날리고
화장실가서 겁나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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