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공격당하고 욕먹는 이유는 하나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양자이기 때문이다."
"2008년 대선 정동영 대선후보가 2MB 500만표 차이로 패배했다! 아니다 이회창이 500만표 득표한거 합하면 1000만표 차이로 진거다."
"민주당은 그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고 김대중대통령 같은 호남을 대표할 정치인이 나오기 힘들다는걸..지역주위를 깨지 못하면 아니 영남표를 얻지 못하면 정권교체를 이룰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새정치연합의 대권후보 1.문재인 2.박원순 3.안철수 4.안희정 5.이재명... 이들 모두도 다 양자들이다..지금 대선후보에 이름을 올린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누가 있는가?"
"똑똑한 양자를 들여서 변변치 못한 친자를 대신해서 가문을 일으키려 하나...뒷짐지고 도와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비판을 넘은 비난을 한다. "
"새누리당과 수구언론이 만들어낸 친노프레임을 그대로 들고와 마구 흔들어 대는 꼴이다. 자신들에 호남에서의 기득권 공천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이 원하는대로 문재인 대표가 대표직을 내놓고 물러나면 아니 더 나아가 대권후보도 내려 놓는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남출신으로 야권인 민주당후보로 대통령이 되면서 이루었던 "지역주의 타파 전국구정당"에 가치는 똥통에 처 넣어 버리고 다시 새정치 민주연합은 그저 호남에 기반을 둔 지역정당 호남당으로 돌아 간다는 뜻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20~25%중에 친노 친문을 외치며 당과 당대표를 흔들는 < 동교동계 민집모 안철수 김한길 이종걸 등등 > 당신들의 기여도는 0% 아니 (-)라고 단언 할수 있다.
동교동계 민집모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이종걸 박영선 등과 혁신안에 반대하며 오픈 프라이머리 채택을 주장하는 75명의 소위 비주류 세력과는 분당하고 정의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세력과 총선연대서 부터 시작하여 당을 연합해 나가는게 훨씬 지지자들이 원 하는 그림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