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전역하고
내년 복학을 준비하며
pc 출장기사 알바를 하고 있네요..
항상 하던 배달 서빙 같은 서비스업을 하다..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업을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네요.
배달 서빙은 그래도 사장님이 한분 이신데..
업체를 대상으로하니 사장님이 150분이네요.. 후우..
항상 알바를 하면서 느끼지만.. 남의 돈 받아오는건..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날씨가 화창한 날 이렇게 스마트폰이지만.. 사진한장씩 남기며 위로를 하네요..
학비 마련.. 생활비 마련 한다고.. 열심히 알바하는 대학생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남해 어느 곳...
남해 어느 곳..
남해 어느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