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배하고 술을 멀리하는데 왠지모르게 목(식도)? 안이 뭔가 걸린것 같이 답답해요.
그래서 때때로 목에 힘을주어 크음! 해서 입으로 모아서 뱉어내는데
가래..같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일반 침은 아니고 뭔가 하얀 응어리가 져있어요.
대체 이건 뭐고 무엇때문에 이런것인가요?
밖에 나가서 매번 이러니 주변신경쓰여서 불편해서 뱉어내기도 껄끄럽고
방에 있어서 옆집에 들릴까봐 속시원히 하지도 못하내요.
확실히 병원가면 알아낼수 있겠지만 혹시 이 증상에 대해 아시는분이 있으면 알고 가면 좋을 듯 해서 또는
자가치료도 가능할지 알고자 물어봅니다.
작성중인 지금도 자주 하게 되는데 보통은 뱉어내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그냥 삼키는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제가 귀가 좀 잘 안들리는 것같아서 귀지를 면봉하고 도구써서 파긴하는데 그건 겉부분만 살짝 나오는거고
이미 굳은것은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