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70613563084395&outlink=1 간단히 말해 거기 리모델링 하면서 철망이랑 함께 걷어내 폐기처분 한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런 시덥잖은 걸로 사랑을 확인하는 행위도 웃기고
그런걸 사랑이라 착각하는 것도 웃기고
그런 사랑의 기억은 딱 저정도 유통기한에서 폐기처분 되는거죠...
자물쇠 못 걸어 봤다고 땡깡부리는 거 아닐거에요. 아마...
(어쩌면 저기 관리 책임을 맡고있는 어느 모태솔로 분의 계획적 리모델링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