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사 강화...

기원전 이야기를 국사책에서 강화한다는 이야기 기사 보셨죠?

저것들 국정화한 목적이 

자국민으로서의 긍지를 높인다 해놓고

상고사 강화?

근현대사를 줄이고 상고사 강화란 야긴데

어차피 근현대사는 소설 쓸꺼고
 
상고사라면 

환단고기?? 단군신화??

도대체 뭐로 민족의식이고 

자긍심이라는거야?

 
기원전 국가들 이야기를 역사학자들도 

최근에들어서야 연구가 부족하다고 했던 거고

3국시대도 신화를 바탕으로 시작하는데 ㅋㅋㅋ

도대체 시발 구석기 넘어가믄서 부터 소설을 쓰겠다는거냐?



 
 
또 아베정부가 임라일본국 설 들이 밀면서

3국시대때. 한반도 남쪽 

신라,백제,가야 지역을 지들이 다스렸다고

왜곡하는 건 아냐??


철제 무기도 없던 섬나라 잡놈들이 

고대부터 왜곡하고 들가는데

도대체 어떤 소설책을 쓸지 기대가된다 아주 그냥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