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케네스 마클은 당시 윤금이씨의 머리를 콜라병으로 가격하여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한 후
자궁에 맥주병을 두개나 넣고 콜라병까지 반 쯤 넣었으며,
항문에서 직장까지 우산을 찔러 넣고 입에는 성냥개비를 한 주먹 쑤셔넣었다.
온 몸에는 세제를 뿌려 증거를 인멸했지만 자궁 안에 있던 맥주병의 지문에 범행이 밝혀졌다.
발견 당시 윤금이씨는 온 몸에 피멍이 들고 타박상을 입어 눈 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출처 | http://m.blog.daum.net/danso302/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