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하우스에 대해서도 분노 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솔직히 보진 않았어요.
그냥 검색해서 글을 본게 다닌데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로리타적인 섹시 컨셉이 잘못이라 그렇게 욕했다면 실제로 그런짓을 벌였던 것엔 더 분노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어릴적 장난으로 말했던
언덕위의 하얀집이...그 집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애국이란게 대체 뭔지 의문스러워 졌어요.
경제발전을 위해서 개인에게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고 거기에 희생되어 잊혀지는게 애국인건지...
도대체 이나라는 섞지 않은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화가나도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아이유에대한 비난글을 올리고 아이유 글에 많이 클릭한 만큼 몽키하우스에 대한 글도 아이유 이야기처럼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