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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기 닥그네와 노알라가 같을수 없는점
게시물ID : sisa_622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1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08 03:43:54
쥐바기는 나라곳간을 쥐처럼 갉아먹는다고 해서 그리

고 쥐띠라서 붙여진 별명 닥그네는 금방 까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살아있는 권

력의 정점이죠

이들을 이렇게 부르려면 어느정도의 용기가 필요하고

혹시나 이로인해 불이익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죠 

노알라는 어떻습니까? 노통과 코알라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그냥 혐오를 조장하기 위해 억지로 합성

한거 아닌가요? 그냥 괴롭히기 위한 구실

거기다 노통은 죽은권력이죠 온갖 조롱을 해도 처벌

받을거란 생각이 안드는 만만한 호구

이런거는 집단이 약한 구성원을 괴롭힐때 자주보이는

패턴아닌가요? 일베의 행동도 그런거죠 만만하고 약한 
죽은 권력이니까 혐오의 이유를 억지로 만들어서 자신 

의 억압된 욕구를 표출하기위한 도구로 쓰는거겠죠

그럼 쥐바기 닥그네는 어떻게 다르냐고요?

그들은 살아있는 권력이고 그들의 폭정으로 우리의

삶이 망가지는것에 대한 한풀이고 항의의 표시이죠

탈춤과 판소리를 보고 위정자들에 대한 인식모독이라

고 나쁜거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불만의 표출과 약자에 대한

혐오가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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