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파란 하늘이 나오길래 퇴근때까지 할 일을 미친듯이 쳐내고 반차를 써서 인근의 습지로 달렸습니다.
적외선 사진에 맛을 들이다보니 당분간 그냥 컬러사진은 밋밋해서 못 찍을 듯 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