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기만 해도 바쁜 불타는 금요일이예요.
그래서 저도 마음껏 불타보려고 불날 매혹된 갑옷에 정령작을 해봤어요.
실은 이전에 나눔하려다가 불발된 바로 그녀석이예요!
비덱 개객끼 잊지않겠다. ㅜㅜ
루 부츠에 인챈을 했는데 뭔가 이상한것 같아요.
보통 되메. 고선. 이런식으로 인챈을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내 사랑스러운 부츠도 한번 불러보려고 했는데...... 고자?
뭔가 어감이 어색해서 안하기로했어요.
참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것만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부족한 시간을 제가 드리기로했어요. (오유수내에서 먹은건 안자랑~! ㅜㅜ)
무려 7랭크 인챈트예요!!
이 소중한 시간을 나눠드리는데.....
역시 가장 중요한건 시간아니겠어요?
우린 추첨같은거 모르니까 선댓글 주신분께 드리기로 했어요.
저 정말 시크한것 같죠?
그래서 저의 시크함도 드리기로했어요!!
정말 불금을 제대로 즐길수 있겠어요 이 시크함으로.
그리고 정말 인챈을 나눔할때마다 이런사람들이 있어요.
'바를 아이템이 없는데 어쩌라고!!'
정말 불편해요.
그 불편함을 날려버리기 위해서 인챈을 바를 아이템도 하나 준비해뒀어요.
바로 브라하메일!!
무려 매끈도 주황색으로 치장된 아름다운 녀석이예요!
인챈만 필요하시면 인챈만 갑옷만 필요하시면 갑옷만 둘다 필요하시면 둘다라고 적어주세요.
12시지만 이제 토요일이지만 글을쓸땐 분명 금요일이었다구요!!
여러분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고...
린하세요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