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주영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 하네요.
홍명보를 군대에 보내는 박주영의 이야기가 왜 자꾸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소속팀을 구하지 못해서 벤치에 앉지도 못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선수에
왜 자꾸 목을 매는지 모르겠네요.
참 박주영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홍명보감독은 군대 언제 간다고 하나요?
올림픽국가대표를 뽑을 때 박주영의 이야기로 시끄러웠죠.
그때 박주영은 최근 자신은 현역입대 할 것을 약속하면서 사태수습에 나섰다
http://www.ytn.co.kr/_ln/0107_201206131407080411
그리고 홍명보 감독 ‘주영이가 군대 안가면 나라도 가겠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6131025322632
이렇게 해서 박주영은 올림픽 대표에 뽑혔죠.
그런데. 박주영, 4주 훈련 마치고 퇴소...취재진 피해
http://www.ytn.co.kr/_ln/0107_201307181513458574
박주영의 발탁 이전에 병역에 대한 홍명보감독의 입장표명이 먼저 일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