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배도 (推背圖)예언!
추배도 예언 60가지 예언중 이미 55가지의 예언이 적중하여 이루어지고
아직 5개 남은 추배도예언 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추배도 예언 1,400년만에 다시 발간된 금서 추배도(推背圖)
추배도 예언 당나라 태종 이세민 시대에 천문학자 이순풍과 원천강이 함께
그려낸 장차 미래의 길흉화복을 기록한 책입니다.
당나라 황실에서는 추배도 예언에
여황제가 탄생할것이라는 추배도 예언 때문에 민심이 동요될 것을 우려해
추배도 예언서을 금서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황제가 탄생할것이라는 추배도 예언은 690년 현실이 되어
여황제인 측천무후가 여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되어
추배도 예언이적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금서로 지정되었던 추배도 예언서는
1400년이 지난 1990년에 정식으로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추배도 예언 은 금서로 지정되었지만 60가지
예언중 55가지 예언이 현실이 되어 적중되었기에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추배도 예언서는 60폭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아래에는 예언의 시구가 적혀있고,
중국 역대 왕조에서발생한 대사에 은유를 담아 적어 있습니다.
그중에 45번째 추배도 예언은 세계2차대전과 관련된 예언을 하였으며
53번째 추배도 예언은 덩샤오핑의 등장으로
추배도 예언서에는 중국인의 생활이 윤택해진다는
예언이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추배도 예언 60가지중 5가지 예언이 실현되지 않고 남아있다는것이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추배도 예언 56번째!
이 추배도 예언은 3차대전을 의미하고 있으며 태평양을 사이에둔
두나라가 핵전쟁을 벌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추배도 예언 57번째!
이 추배도 예언은 인류를 구원할 인물이 등장할 것을 예언합니다.
추배도 예언 58번째!
이 추배도 예언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올것을 예언합니다.
추배도 예언 59번째!,60번째
이 추배도 예언은 평화가 찾아온뒤 악을 행하지 않는
자만이 구원을 받은 수 있다고 예언은 끝을 맺었고
이는 다른 예언서들과 다르게 지구 세계의 종말과 다르게
평화의 결말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http://olm9748.tistory.com/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