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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냐고 물어보는 룩~ㅋ
게시물ID : selfshot_6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는중2병
추천 : 19
조회수 : 537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6/14 0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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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갓 40대 입성한 아줌징어가 개도 안걸리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 보름을 고생하고 이제 좀 살만해졌어요~~!!
아파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화장도 못하고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 출근해서 기침 콜록대고...
그러다 오늘 아침 컨디션이 좀 괜찮아서 생기있게 입었는데 어디 선보냐, 결혼식 가냐 소리 들어ㅅ그런가 기분 업되서 몇컷 셀카로 남겼네요 ^___^ v

한 3년전 보세에서 자켓 5천원, 끈나시는 언제 샀는지 기억안나고 스커트는 인터넷에서  음..6~7천원 줬으려나? 
체구가 작아서 사이즈에 맞는 옷이 나타나면 일단 장바구니로 덥석~ㅋ
아, 목걸이는 홈쇼핑에서 한 3년전에 산건데 얼만지 기억안나지만 암튼 이것도 저렴~ㅋ
전 게시글에도 썼었지만 나란 엄마미 애가 셋이라 통크게 지를 수가 없으뮤..ㅠ
(아들 축구화는 20만원주고 생일선물로 사주면서 왜 스스로에겐 이리도 짜디짤까...ㅋㅋ)

오유여러부운~~
감기조심하세요!!!
오뉴월 감기 정말 지독해요...ㅠ
출처 다시 인간의 모양새로 돌아온 나
깜빡병이 도져서 착샷은 댓글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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