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가결만 된거지 유죄가 된것도 아니고 범죄자가 된것도 아니고
내란죄를 실제로 저지른것도 아니에요. 아직 밝혀진게 없지 않습니까?
근데 보면, 종북을 감싸느니. 간첩이라느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냥 뱉어놓으면 되는건가요? 자신이 뱉은말에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통진당 몇몇분들도, 체포된것만으로도 안타깝긴 합니다만.
그거가지고 감성팔이하고 감정에 호소한다고 해결될일이고
같은편이 만들어질 일입니까?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것도 결정난것도 없는데 왜이리 설레발들 치세요.
다른일도 아니고 간첩입니다. 스파이요. 그게 쉽게 나올 말입니까?
본인들 생각이 가벼운거 인증 그만하시고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