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5469&s_no=125469&page=1
사실 덧글 몇개 달고 300이나 줬겠나. 꼬꼬마들 선동해서 '병신은 훌륭한것'이라고 세뇌해서 오유와서
병신짓하게 선동하고 그 돈 받아간 것이겠지.
애국심에 병신력에 분탕스킬에 화력지원이니 하며 선동당해서 덧글달고 시간 허비한 것들중에
돈이라도 받은 애들은 몇이나 있었을까 모르겠다.
험한 세상에 돈 벌려고 나이트 삐끼하는 애들도 있고 술집가서 여자들 시중들어주는 애들도 있고
삶이란게 원래 힘든거라 돈 받고 일하는 애들, 욕은 해도 동정은 안가는데
정말 불쌍한건 거기에 선동당해서 헛인생 낭비하고, 인성은 쓰레기되고, 사회암세포가 되버린 애들의
부모들이지. 결국 쎄빠지게 벌어서 애 키우는줄 알았는데 그 돈이 국정원 대남심리선동에 사용될 줄 알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