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이석기 집에서 압수한 뭉칫 돈 1억 4000만원 중 외화 1만 루블, 600달러....
나머지는 이석기가 소유한 건물의 세입자에게 반환할 보증금이라는데...
1만 루블은 33만원, 600달러는 66만원...둘이 합쳐 100만원!!
100만원이면 내란음모 가능합니다.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던데...이런 의견이 정치 무관심층의 논리와는 다른 것인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 틀린 것은 틀린 것, 다른 것은 다른 것...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다른 것이 틀린 것이 되어가는듯...
하긴 이런 방법이 제일로 쉽지! 그래서 수꼴들이 맘편하게 그러는 것임을... 모르시나?
논리가 없이 의견이 다른 것은 우기기임으로 틀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견간에 서로의 논리가 있으면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