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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2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어낚시꾼
추천 : 1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6 03:01:04
원주율 백자리로 대입해 봤을 때 충신쪽은 아주 빠듯한
차이로 승리가 가능합니다 그건 밑에 글에 일일히 라운드
별로 정리해 주신분이 있어 생략합니다
단 어느 정도로 빠듯한가하면 단 한번의 실수 아닌 실수면
천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 첫째 최정문은 원주율 백자리까지 외울 수 있습니다
이건 이미 증명된 바 있구요
최정문이 원주율 적기 위해 혼자 방에 들어가야 겠다고
했을 때 몇자리까지 공개 할지 계산들어 가고 70자리까지
공개한겁니다 그것도 정확히
자 만일 김유현이 자폭하지 않고 (김유현은 순간 게임규칙
을 오해 했습니다 다시 리플레이 해보시면 김유현은 칸을
세면서 삼백 사백 오백 육백이라고 셉니다 백단위에서
바로 천단위로 넘어갈 수 있는 걸 깜박하고 오판해서 성급
한 결정을 냅립니다)
자폭하지 않고 삼라운드 까지 버티면 최정문이 결정적
자리에서 (밝혀지지 않은 원주율 삼라운드 후반) 마지막
까지 가면 필시 천이 넘는 어중간한 백단위 숫자를 넣습니
다 여기서 최정문은 원주율로 충신임을 확신 받은 상태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신의 패배로 끝이 납니다
여기서 최정문은 왕이 문제가 아니라 개임에서 원주율의
비중을 가지고 생징을 요구합니다 허지만 목표는 왕이죠
그리고 엉뚱한 사람을 넣어서 역적의 승리로 끝을 맺는
거죠
하지만 이 모든 계획이 갓동민의 촉과 현미경 관찰력에
무너진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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