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동안 나를 인식 시켰어요 같은 직장 매일 간단한 간식 (초콜렛,캔디) 이젠 부담된데요 하지말래요ㅋ 웃으면서 잘먹겠다 해놓고 타이밍을 놓쳤나 봐요ㅋ
나 바보겠죠 처음이었습니다 여자앞에서 말을 더듬어 본거 전 정말 생긴데로 딱 남자 무식하게 생겼어요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다하는 성격 그런데 그녀 앞에서는 말이 안....ㅂㅅㅋ ㅋ 여자앞에서 처음이였습니다 29에요 그래서 책을 읽었습니다 내가 혹 말실수나 멍청한 말할까봐 욱하는 성격이 싫다고 해서 일적인 스트레스가 많아서도 있고 성격이 쫌 욱해서 인터넷을 보니깐 운동을하면 욱하는 성격을 즉 스트레스를 줄일수있다기에 운동 합니다 헬스 그런데 부담이라니. 저는 바보입니다 정작 제 본모습을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