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구형량 그대로 선고…법원 "주범, 심신미약 아니었다""치밀하고 계획된 범행"…둘 다 3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56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