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미를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애착이 가는 챔피언이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게임은 시즌4부터 다시시작할 예정이예요)
일단 Q는 말이 많습니다..
선R후 Q를 할수도 있고
선Q이후 R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신 선 궁 이후 Q를 쓴다면
궁에 붙은 슬로우효과를 보지못합니다
(대신 잘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Q이후 궁을 씁니다
(일단 Q쿨은 R보다 빨리돌고 맞추면 필킬...이니까요..)
한타에선 팀을 서포트하는동시에 원딜을 지킵니다
(사실 원딜한테는 E만 던져줌...)
상대가 이니시가 좋은 조합이라면 상대가
들어오는것을 노려야 겠지요
(말파이트같은 돌덩어리가 날라온다면
점멸로 피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러지못한다면
궁을 맞은후 바로 점멸로 뒤로 빠지고 궁을 씁니다
말파같은경우 날라오고 상대가 진입할 루트는 눈이 시야석안간 리신이라도 알수있습니다)
사실 서포터란 한따때 오래생존해야합니다
(알리같은애들 빼고...)
나미의 스킬쿨은 빠르게 돌며
스킬또한 팀을 서포트하기에 가장좋은
스킬들입니다
궁을 쓰고 애들이 진입하려다 궁맞고 우주구경할
타이밍에 Q를 던집니다
(예로 말파같은 경우는 뒤쪽 진영이 빠르게
들어오려다
나미궁을 사이좋게 다맞는 바부들이있음...)
그렇게 상대진영은 에어본+슬로우를 먹고
말파가 아주잘컷다면 삭제는 무리지만
체력을 빼거나 그대로 역이니시를 하면되는(입롤ㅎ)
다른 궁 활용은
상대 미드는 아리나 탈론에
(정글이 녹턴같은거 던가
(탑은 작스같은거면)
우리원딜은 눈물이납니다
원딜이 잘컷다면 최대한 원딜을 지키는쪽으로
궁은 상대가 들어올때 쓰시고
원딜에게 E를 걸고
붙는 녀석들에겐 익저 or Q
만약 우리팀이 다 못크고
스코어 차이가 심하게 나며
조합도 요상하다면
서렌....
아직 더 쓰고싶은데
알바때문에 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