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중복자료로 쓰였던 거지만.. 오랬만에 다시보니 새로와서 올려와요..ㅋ 근데.. 정말 이걸 볼때마다 슬램덩크가 왜 생각날까요??@_@ 제 갠적인 생각에 서태웅=조던, 채치수=유잉이라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서태웅=스코티피펜이라 하고, 채치수=데이비스로빈슨이라하고... 그외 강백호=로드맨, 정대만=래리버드?, 송태섭=존스탁턴??? 제 세대사람은 다들 넘 기억할텐데..ㅋ 그당시 NBA 자체 하나로 모든 화제거리였고, 문화의 이슈였죠... 사람은 추억때문에 산다고 하는데... 그당시 NBA, 기아, 현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농구경기때문에 하루하루 재밌게 보냈던 기억이 넘 아련하게 생각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