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신작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다음 달 25일 국내 개봉한다.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오는 10월 26일 전 세계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다음 달 25일 전야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