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비밀 태스크포스(TF)’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 내 사무실에 야당 의원과 취재진이 도착하자 총 9차례 다급하게 경찰 출동을 요청하며 “지금 여기 이거 털리면 큰일 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동원 안 하면 나중에 문책당한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TF 관계자들은 7차 신고까지 신분조차 밝히지 않다가 8차 신고에서야 “교육부 직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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