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2의 딜레마
게시물ID : wtank_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르카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25 02:32:12

1선까진 아니더라도 1.5선에 서야하지만 장갑이 똥망

아군을 받쳐놓고 화력을 쏟아야 하는데 전장에 등장하는 순간 어그로 폭발 다 나만때림

1.5선 혹은 2선에서 구축질 하기에는 명중률이 똥망

받쳐줄 아군을 따라다녀야 하는데 속도가 똥망

전선을 봐서 빈 전선을 채우거나 적 빈전선을 파고들어야 하는데 거북이 속도에다가 혼자 가서는 할수있는게 없으므로 융통성도 똥망

저티어 고관통 전차 혹은 자주포를 마주쳤을 시 때리기엔 내 화력과 재장전시간이 아깝지만 갸들이 날 때리는건 다 박혀서 무시하고 갈 수도 없음

초근접전 아니고서야 명중률이 똥이라서 약점조준의 의미가 없음=T29의 머리를 열심히 때린다던가 ....


병2는 운용이고 뭐고 그냥 200% 팀빨아닌가요 하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