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32살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구매와 HR(총무인사)를 병행하며 7년째 일하고 있어요.
기혼이구요 자식1명 있습니다.
일본어는 잘 구사 할줄알고 영어는 단어만 조합해서 간단히 대화하는 정도..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모리셔스..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국만 빼고 단기간에 3곳은 다녀온적 있습니다.
모리셔스는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정말 너무 지상낙원같아서 가서 살고싶은 생각으로 넣었습니다..
내세울 기술은 없습니다. 오로지 3~4억정도 저축하여 갈 예정입니다.
위 4곳의 이민자이시거나 유학하신분, 중이신분 혹은 거주자 4곳의 이민방법 등을 알고계시면 공유해주세요.
이민을 결정하기전에 한 1년정도 학생비자로 어학원다니며 할 예정인데 4나라를 다 돌기엔 벅차네요.
마음이 굳혀지면 1년정도 어학연수를 하고 준비 할 예정입니다.
물질적으로(뭐 여기있어도 물질적으로 풍요로운것도 아니지만..)부족해도 좀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