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자소서를 쓰다가 머리좀 식힐겸 야동말고 축동이라는 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봤습니다.
훈훈한 이야기인듯 싶어 이 영상을 봤습니다..
자막이 없는관계로 이 영상을 보면서 자동적으로 옆을 보게되었습니다.
해석한글을 보면서 이해를 했고 , 역시 박지성이구나 라고 말하면서
박지성은 한국의 자랑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밑에 댓글에 좋아요가 283개이길레.. 댓글을 봤습니다.
이 까지 읽다가 아 다른 선수는 짧게 말햇는데, 박지성은 많이 읽어구나 생각을 하다가..
밑에까지 다 읽고보니 혼다 ㅋㅋㅋㅋㅋㅋ보고 빵터졌습니다...
아 그래서 바로 오유에 올려보는데 오유인들도 웃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베오베도 가고 원하는 대학 같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