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교과서 국정화 발표 전부터 비밀리에 운영해 온 국정교과서 준비 TF 비밀 사무실 내부모습을 25일 오마이TV가 촬영했다. 현장의 기자들과 국회의원이 사무실 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내부 직원들은 문을 걸어잠그고, 현재 경찰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