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확정이후에 예비비 끌어다 쓴건
그렇다치고,
9월부터 TF팀을 운영했으면 예비비도 못 썼을텐데
대체 무슨돈으로 TF팀을 운영한거죠??
설마하니 어떤 친절한 자선사업가가 TF팀에 쓰라며 쾌척했을리도 없고,
설마 정부에서 지금 국회동의도 없이 예산을 임의로 사용한건가요??
게다가 만약 그랬다고 하더라도 TF팀에 예산쓴다고 공개하지도 않았을테니, 지출한 예산을 어떻게든 메꿨어야 했을텐데
무슨수로 메꿨을런지?? 정부가 분식회계라도 하나??
대체 무슨 돈으로 TF팀을 운영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