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중계] 박근혜 정부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전부터 비밀리에 운영해온 국정교과서 TF 사무실을 실시간 생중계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긴급 국정교과서 비밀작업팀 실체가 드러나. 제2의 국정원녀 감금 사태일수도
총21명으로 구성된 국정교과서 비밀작업팀이 대학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청와대 일일대응 및 집필진 및 심의의원 구성등의 작업을 한 것으로 보임
노영민, 도종환,유기홍, 정진후 의원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다고 함. 교육부 실장급 등 다수가 안에 있는듯하다고. 한겨레, 경향 등 몇 개 언론사가 도착해서 취재중임. 경찰병력 증강중임. 작업중 서류 빼돌리는 듯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