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야간4500원받으면서 일했습니다. 방학동안요..

학기중에도 하려는생각으로 알바를 구했는데 주말이지만 12시간 하니까 너무몸이힘드네요ㅠ

그래서 지난주화요일쯤 정중히 문자를 보내서 추석전까지는 그만둬야된다고 말씀드렸는데..부모님께 안혼나려면 얼른 그만둬야되거든요ᆢ

알바지원이 안온다고 점장님은 그러시네요..

다음주까지만일하겠다고 통보드릴수도없고..

어떻게해야될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