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들으면서 일톤도 못가고 영상을 봐도 잘모르고 알려줄만한 사람도 없었고..
그저 일퀘랑 헬이나 간간히 돌면서 에픽빔 보는맛에 던파하다가 집에가면서 눈물 훔친날들이 있었습니다..
잠깐 들어나가볼까 하며 들어온 던파에서 다크나이트가 상향된거같아서 하트폰으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닥나가 이런관심도 받을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에픽 다갈고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왠지모를 가슴속의 복받침이..
다시 한번 던파를 내가 애지중지 욕들어먹으며 키웠던 이 닥나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사실 욕은 별로 안먹음 왜냐하면 파티사냥을 해본적이 별로없어서..)
후... 몇달전 템 그대로인데 사람들의 인식이 이렇게나 달라지다니.. 그저 놀랍네요..ㅠㅠㅠㅠㅠㅠ
ㅠㅠ..그저 놀랍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