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규율과
군대의 군기(우리나라에서 그동안 행해져 왔던 잘못된 행태의 군기)를 등치시키는 판단은 섣부르다고 생각함
특성에 따라 규율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겉보기에 군대식 문화와 비슷한 면이 있었으나 이는 동아리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음
군대처럼 싫어도 하지 않을 권리가 박탈당한 상황 아님
자율의 테두리 안에서 최소한의 규율을 위한 행동들이었다고 생각됨.
결론: 섣부르게 군대의 잘못된 문화와 대학교에서 행해지는 규율문화를 섣부르게 단정짓지 말자.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자.
ps: 뭐 이거저거 따지다보면 방송에 내보낼건 '6시 내고향'밖에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