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규약위원회(ICCPR)는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에서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인종·성차별 금지, 여성·아동에 대한 폭력 방지, 인권보호 등 한국의 자유권 현황에 대해 심의를 벌였다
독일의 안자 세이베르트 위원은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데 노인과 여성의 자살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이냐"면서 "군 부대에서의 폭력과 학대, 성폭력 등이 지난 2013년 1만 7천 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그 대책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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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외국어 공부하세요. 한국상황은 외국 언론들이 더 정확합니다.
북한인권에는 생난리 하던데 , 자국민 인권수준하락에는 침묵하는
공중파, 종편, 언론들 한심 합니다.
외국에서 저런 욕먹어도 지지율 40%는 시민수준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유일한 선은 아는 것이고 유일한 악은 무지이다 - 디오네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