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응원단 소개할 때 보면
2014년에 있을 월드컵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응원하려고 응원단 프로젝트 한 거 아닌가요?
연대고대가 나와서
아, 배우려고 그러는 구나 했는데
갑자기 연고전에 나간대서... 엥?
물론 연고전 준비할 때 배운 거 나중에 써먹으면(?) 좋지만,
그냥 치어리더분들 나와서 배웠으면 조금 분위기도 유해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대중적인 응원 같은 걸 배우고.. 올림픽 응원전 기념같은 행사(?) 했음 무도팬들도 보러갈텐데...
연고전은 일반인들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용?
아무래도 조금 즐기기엔 제한이 있어서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