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반 이상의 국민과 초/중/고딩들까지
침략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으려고 연일 길거리에 나서는데,
침략 당했던 한국은 "일본 자위대 필요성 인정 시 입국 허용"을 총리가 떠들고,
필리핀 배트남 같은 선진국?과 북한이 국정교과서로 가르친다며 겸사겸사 따라서 종북도 하고,
일제의 '의병 학살'을 '의병 소탕', 의병 대토벌'로.. '쌀 수탈'은 '쌀 수출'로..
'이토히로부미가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일제침략사를 미화시키는 교과서를 만들어 국민들을 가르치고 싶어한다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이회영 선생 일가, 신채호 선생님 등등
구국지사들이 통탄하고도 남을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사회지도층과 종교인과 국민들은 언제 매국노들을 심판하려는지 정말 안타깝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