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유대인 학살은 히틀러 아닌 팔레스타인 책임”
21일 가디언지
최근 열린 세계 유대인 대회 연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돌프 히틀러는 유대인을 학살한 책임이 없습니다!
-그는 단지 유대인을 유럽에서 몰아내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죽일 생각까진 없었다 이말입니다!
-그럼 누가 유대인을 죽이게 부추겼을까요?
-바로 당시 팔레스타인 지도자 후세이니였습니다!!!!!!
-그는 쫓겨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올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물론 그이전부터 이런 의혹은 있었음.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증언에서 [후세이니가 히틀러 부추김.] 이라고 증언하기도 했고
(후세이니는 정면 반박함)
1941년 11월 히틀러와 후세이니가 만난기록도 있음. (자세한 대화 기록은 없음)
독일 반응
-미친거아냐?
-진실은 가려지지 않아.
-우리가 너넬 죽인게 맞고
-그 책임도 우리가 칠거야.
-팔레스타인이 질게 아니라고
팔레스타인 반응
-싸우자 십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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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