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의 풍습중에 인신공양 풍습이 있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사료를 찾기가 힘드네요
어떤 이는 전쟁에서 대패하여 300명의 아기들을 몰렉신상에 제물로 바치기도 하였다 하는데
이건 그냥 한번정도로 그친거 같고 꾸준히 인신공양이 있어왔는지가 궁금해서 말입니다
바알의 신전 밑에서도 아기들의 주검이 발견됬다고 하는데 딱히 그 이유와 유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