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싸웠습니다.

 

아버지가 형무소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등등.

 

내용이 나온 후...

 

 

한 소녀가 나와 말 합니다.

 

근데 전 당신을 모릅니다... 라고..

 

마지막 광고문구가 재대로된 역사교과서를 만들겠습니다... 라네요.

 

 

요즘 역사교과서 내지 국사교과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궁급합니다.

 

유관순을 모르시는 분들 비공감 눌러주시고.

 

아시는분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35먹고 학교생활 기억이 안나지만, 유관순을 모른다고 말하는 저 소녀를 못 믿겠습니다.

요즘 정말 안배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