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군 앨범중에서
첫번째 트랙인 '어느새'를 듣고 있는중,,
http://blog.naver.com/dldbsk77777?Redirect=Log&logNo=80055387765 (↑블로그 홍보 아니고요..노래를 올리는 법을 몰라서..링크를 ㅜㅜ)
가사가 좀 슬프긴 하지만.
다른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고 있다거나 지워졌다면
참 많이 아플것 같아요.
자신의 기억속에 남아서
아픔이 되는 사람이라면 지워야하겠지만..
흠.
갑자기 겨울바다가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