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61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중한타입★
추천 : 5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2/05 00:49:05
미얀마 라탄 바구니 ... 를 살 생각은 아니었는데 식탁 위 너저분한 식료품들 수납할 수납함 찾다가 어찌 라탄 바구니까지 갔다가 빈티지 소품 하... 눈 빠지는 줄 알았네.
두통이 오려 해서 찬 바람 좀 쏘이고 다시 책상에 앉아 훑었던 것들을 정신없이 적어내리고 나니까 좀 낫네.
이거슨 연필이 아니다. 레젼드다. 하는 연필을 조심스럽게 깎아서 써보았더니 역시 레전드답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술술 써내려가고 있던 ...
가만 나는 내 이름을 한자로 쓰는 걸 까먹지 않았던가 싶어서 한번 써보다가 또 심심하여 검색하고 탐사하다가 모처럼 너무 시원한 소나기 같은 분의 글을 만났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