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에 춘천라이딩하는 날
25km 정도 달리다 불의의 사고로 인한
동료의 부상으로 여행계획이 수정되어서 차를 렌트했었네요..
날 잡고 다시 한번 어디든 여행 가봐야겠어요.
혼자서라도 일단은 달려야겠음..
뒤에서 두번째 FDJ 팀복을 입은 로뚱이 저에요.
그냥 다닐 떈 몰랐는데 확실히 살이 엄청 쪘다능.. 얼른 살 빼야하는데ㅠ_ㅠ
그 날 달렸던 기록.. 길을 몰라서 조금씩 해매고 하느라 평속도 아주 그냥 처참하네요 ㅎㅎ
그리고 저의 Asystole 입니다
구입하고 제대로 달려준 적이 별로 없네요ㅠ_ㅠ 얼른 달려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