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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쌓이고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그림
게시물ID : humordata_617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먀먀묘
추천 : 10/4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0/06/24 15:45:36
1989년 David Recond의 작품. 이 그림을 평론한 29명 전원이 '강박관념과, 억압이 느껴진다'라고 평가 했으며, 이 그림이 전시된 이후로 이 작품을 구경하는 관람객 대부분이 20초 이상 감상하기 힘들다고 불만을 토로. 색채 전문가 Amstred Polsen은 이 작품을 세계 최악의 색채라고 평가 했을 정도로 이 그림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이 부정적이다.
이 그림을 한 시간 동안 보고 있으면 회사, 가정 등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의 10배 이상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하며, 정신건강과 심혈관질환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현재는 전시를 금지하고 있는 그림이다.

난 별로 모르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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