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를 봤다.
밥을 먹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갈비양념으로 만든 치킨은
무슨 맛일까?
영화 보는 내내
무슨 맛일지가 궁금했다.
강력계 반장에서 과장 된 배우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 남)
분은 목소리가 참으로 좋다.
이하늬 이쁘다.
-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스포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