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대정부질문에서 18대 대선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킨 자당 강동원 의원과 관련, 국회 운영위원직을 사퇴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강 의원의 대정부질문 중 투개표 조작 의혹 제기는 개인 의견으로, 우리 당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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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세요 결국 야당이 한발짝물러나게되자나요
SNS보니 옳다 그르다 하면서 서로 싸우고
교과서문제에대한 대오전선이 흐트러지고 뭡니까???
정치는 생물이며 타이밍입니다.
안철수만큼의 병맛크리 보여준 강동원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사과하길..
말렸는데도 끝까지 고집한저짓거리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는군요